맥도날드 런치 메뉴 상하이 스파이스를 먹어보다-맥너겟

안녕하세요

우리 마을 맛집 소개자입니다.

근에 점심을 먹기 위해 맥도날드를 방문했습니다.

맥도날드 런치 메뉴인 상하이 스파이스를 먹었는데요.

바로 리뷰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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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런치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2시까지!
인데요.
상하이 스파이스를 더불어 맥도나들 더블불고기버거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최근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면서 세계 경제가 일부 회복되면서 국제 해운 물동량 증가로 인해

감자튀김이 부족하다고 하죠?

그래서 맥도날드 감자튀김을 포기하고 맥너겟을 주문했습니다.

물론 무료로 변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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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상하이 스파이스를

먹어보겠습니다.

 

이것만 먹으면 섭섭하죠.

맥너겟을 먹어보겠습니다.

짜자잔!!

4조각 입니다.

감자튀김하고 바꿔준다고 해서 정말 기뻤어요.

치즈스틱도 먹고 싶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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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박 맛있겠죠?

겉바속초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맥너겟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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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들 런치 메뉴는 정말 다양해요.

빅맥, 상하이 스파이스, 1955버거, 더블 불고기 버거, 더블 필레 오 피쉬,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베토딕),

맥치킨 모짜렐라, 커터파운드 세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나온 창녕 갈릭 버거까지!!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메뉴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리뷰

저는 솔직히 정말 맛있었어요.

뭘해도 빅맥, 베토디, 1955, 상하이 만큼은 믿고 먹는 햄버거이죠?

그리고 더블블고기까지 정말 잘만든 맥런치 인것 같아요.

내일 점심은 정말 눈꼽뜰 새 없이 바쁘신 분들은 맥도날드 맥런치 메뉴를 이용하시는건 어떠신가요?